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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품질에 대한 평가는 오로지 사과를 드시는 분의 몫입니다.
여우재 사과밭은?
히스토리

2014년 2천평의 배추밭에 500주의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추석에 나오는 홍로와 늦가을에 따서 이듬해까지 저장해서 먹는 후지, 그리고 미니사과 알프스 오또매, 이렇게 세 품종이었습니다.
그러나 사과가 어느 특정시기에만 먹는 한철 과일이 아니고 손님들은 연중으로 사과를 찾으시니 사과가 모자라기도 하고 공급이 아예 되지 않는 시기도 발생하게 됩니다. 사과집에 사과가
떨어져서는 아니될 일입니다. 그리하여 2019년 봄 드디어 일을 벌이게 됩니다. 마침 과수원 옆 해가 잘 드는 언덕진 땅이 여우재 사과밭 주인장 애플공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8월 한여름에
출하되는 초록사과 썸머킹, 9월 추석에 나오는 국산 신품종 아리수와 미니사과 루비에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노란사과 시나노골드와 감히 사과의 왕이라 자처하는 감홍, 이렇게 1200여
주의 사과나무를 3천평의 밭에 심었습니다. 여우재사과밭의 꿈은 일년 내내 사과가 떨어지지 않아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농장으로 거듭나 항상 손님들 곁에 자리하는 것입니다.

재배환경

여우재사과밭은 강원도 평창의 청정한 산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해발 600m 산간지대 특유의 고랭지 작물의 특징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운교리 언덕배기 여우재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터진 골짜기로 햇빛이 길게 들어와 과수재배의 핵심 조건인 풍부한 일조량을 더하는 천혜의 환경입니다.

재배철학
여우재 사과밭 재배철학
일반적으로 사과의 맛과 품질은 기후적 환경에 의해 90% 이상 좌우된다고 할 수 있으나 길 하나 사이를 두고도
사과맛이 차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우열을 떠나 같은 환경에서도 농부가 어떠한 재배방식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같은 품종의 사과에서도 다른 맛이 날 수 있다는 얘기일겝니다.

여우재사과밭은 시중의 유기농이나 친환경 농산물을 지향하거나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농업이 자연물의 채집활동이
아닌 이상 여우재사과밭의 주인장 애플공은 인간과 자연의 합리적 조화 속에서 최적의 타협점을 찾고 있습니다.
제초제나 화학비료의 무분별한 과용으로 말미암은 토양의 오염을 막고 이를 통한 흙심의 회복을 도모하여 재배되는
사과를 최대한 자연물 상태에 가깝게 다가가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여우재사과밭의 애플공은
그 옛날에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던 정직한 ‘땅심사과’를 추구합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무척 관심을 가지고 때론 예민하게 반응하는 농약 사용에 관하여 말씀드리면,
여우재사과밭은 ‘무농약’ 재배를 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소독과정을 거치지 않은 농산물은 오히려 먹거리의 건강함과는
거리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어린아이나 노인, 그리고 몸이 편찮은 환자들에게는
무농약 농산물이 더 해로울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합리적 수준의 저농약 농산물이 노지 재배작물의 해답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홍보영상
여우재 사과밭 판매정책
판매정책
여우재사과밭은?
  • 01 사과를 좋아하고 사과를 찾는 손님들과 직거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02 최종 소비자와 구축된 신뢰와 애정 속에서 시장 상황에 연동되지 않는 거래의 방식을 지향합니다.
  • 03 가격은 균일가 정찰제를 적용하며 외관품질에 의한 가격분류나 차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04 오로지 ‘맛’이라는 내적품질에 집중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기다립니다.
  • 05 정직한 농사를 위한 판매정책입니다
재배품종별 특징
품종 출하시기 특징
썸머킹 8월 초중순 저장사과에 지친 입맛을 달래주는 상큼한 여름 햇사과
홍로 9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달콤아삭한 추석사과
루비에스 10월 초순 달걀크기의 미니사과
알프스오또메 9월 중하순 밤톨크기의 미니사과
아리수 9월 중하순 국내 신품종으로 산미가 가미된 진홍의 가을사과
홍옥 9월 하순 산미가 강한 추억의 사과
감홍 10월 중순 깊고 은은한 향의 당도가 돋보이는 사과
시나노골드 10월 하순 식감이 단단하고 당산비가 조화를 이루는 노란사과
부사 11월 초중순 서리를 맞고 수확해서 이듬해 봄까지 먹는 대표적 저장사과
배송규정 및 포장규정
  • 배송규정

    농산물의 생명은 무엇보다 신선도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우재사과밭은 겨울이라는 계절적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저장사과를 예외로
    하면서 ‘당일수확 익일배송’을 배송의
    원칙으로 합니다. 이러한 고집스러움은
    나무에서 따서 바로 먹는 사과라는 재배철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철하기 위함입니다.

  • 포장규정

    농산물의 생명은 무엇보다 신선도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우재사과밭은 겨울이라는 계절적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저장사과를 예외로
    하면서 ‘당일수확 익일배송’을 배송의
    원칙으로 합니다. 이러한 고집스러움은
    나무에서 따서 바로 먹는 사과라는 재배철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철하기 위함입니다.

  • 정기배송 프로그램

    8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10개월간
    월1회 5kg 1box 정기배송
    (35만원/년)

찾아오시는 길
평창 여우재 사과밭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497
지번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640-2
최공호
H.P : 010-6242-5610
E-mail : 05farm@naver.com